11월, 2020의 게시물 표시

구약 전장 강해 여호수아 8장 [복음전파는 순종 천국, 불순종 지옥을 전하는 것입니다]

이미지
  여호수아 8 장 [ 복음전파는 순종 천국 , 불순종 지옥을 전하는 것입니다 ]   1 절입니다 .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군사를 다 거느리고 일어나 아이로 올라가라 보라 내가 아이 왕과 그의 백성과 그의 성읍과 그의 땅을 다 네 손에 넘겨주었으니 ‘ 놀라지 말라 ’ 오번역입니다 . ‘dismay- 당황해하다 ’ 입니다 . 아이 성에서 패배하고 아간의 죄 때문에 다 불살랐을 때 당황스러웠기 때문에 당황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. ‘ 군사를 다 거느리고 일어나 아이로 올라가라 ’ 아이성이 평지보다 약간 높았기 때문에 올라가라고 했을 것입니다 . ‘ 보라 내가 아이 왕과 그의 백성과 그의 성읍과 그의 땅을 다 네 손에 넘겨주었으니 ’ 이미 응답을 받은 겁니다 . 그 전에는 그냥 올라갔는데 이번에는 하나님께서 먼저 공격 명령을 내리신 것입니다 .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서 행동하는 것이 바로 신앙입니다 .   2 절입니다 . 너는 여리고와 그 왕에게 행한 것 같이 아이와 그 왕에게 행하되 오직 거기서 탈취할 물건과 가축은 스스로 가지라 너는 아이 성 뒤에 복병을 둘지니라 하시니 여리고에서는 몽땅 불사르고 돈은 챙겼는데 이곳은 돈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. ‘ 아이 성 뒤에 복병을 둘지니라 ’ 매복 작전을 펼친 것입니다 . 기가막힌 전략입니다 . 지금 써도 아주 좋은 작전입니다 .   3 절입니다 . 이에 여호수아가 일어나서 군사와 함께 아이로 올라가려 하여 용사 삼만 명을 뽑아 밤에 보내며   4 절입니다 .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성읍 뒤로 가서 성읍을 향하여 매복하되 그 성읍에서 너무 멀리 하지 말고 다 스스로 준비하라 이 때 매복 자세가 어떠했을까요 ? 자세는 다 엎드리거나 눕는 것입니다 .   5 절입니다 . 나와 나를 따르는 모든 백성은 다 성읍으로 가까이 가리니 그들이 처음과 같이 우리에게로 쳐 올라올 것이라 그리 할 때에 우리가 그들 앞에서 도망하면 밤에 매복

구약전장 강해 여호수아 7장 [작고 은밀한 탐심죄도 지옥가는 이유가 됩니다]

이미지
  여호수아 7 장 [ 작고 은밀한 탐심죄도 지옥가는 이유가 됩니다 ]     1 절입니다 . 이스라엘 자손들이 온전히 바친 물건으로 말미암아 범죄하였으니 이는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 삽디의 손자 갈미의 아들 아간이 온전히 바친 물건을 가졌음이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진노하시니라 ‘ 온전히 바친 물건 ’ 은 오번역입니다 . ‘accursed' 저주받은 물건이라는 뜻인데 여리고에 있는 모든 물건을 진멸하라고 명령하셨는데 진멸하지 않은 것은 저주받은 물건입니다 . 아간이 저주받은 물건을 가진 것입니다 . 우리는 말씀을 통해 알고 있지만 당시에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왜 진노하시는지 모르는 상태입니다 .   2 절입니다 . 여호수아가 여리고에서 사람을 벧엘 동쪽 벧아웬 곁에 있는 아이로 보내며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올라가서 그 땅을 정탐하라 하매 그 사람들이 올라가서 아이를 정탐하고 여리고를 정복하고 나서 두 번째 정복지는 아이 성입니다 .   3 절입니다 . 여호수아에게로 돌아와 그에게 이르되 백성을 다 올라가게 하지 말고 이삼천 명만 올라가서 아이를 치게 하소서 그들은 소수이니 모든 백성을 그리로 보내어 수고롭게 하지 마소서 하므로 여리고 성은 고지에다가 성곽도 대단했습니다 . 그런데 아이 성은 여리고와 반대로 아주 작은 성입니다 .   4 절입니다 . 백성 중 삼천 명쯤 그리로 올라갔다가 아이 사람 앞에서 도망하니 아이 성을 공격했는데 실패한 겁니다 .   5 절입니다 . 아이 사람이 그들을 삼십육 명쯤 쳐죽이고 성문 앞에서부터 스바림까지 쫓아가 내려가는 비탈에서 쳤으므로 백성의 마음이 녹아 물 같이 된지라 일반적으로 전쟁할 때 위쪽에 있는 것이 유리합니다 . 고지라는 봉우리를 점령해야 전쟁에서 승리하기 쉽습니다 .   6 절입니다 . 여호수아가 옷을 찢고 이스라엘 장로들과 함께 여호와의 궤 앞에서 땅에 엎드려 머리에 티끌을 뒤집어쓰고 저물도록 있다가 여호수아가 왜 궤 앞에서 엎드렸을까요 ? 하나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