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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무엘상 2장 [목사(제사장)가 범죄하고서 목사(제사장)직을 수행하면 하나님 앞에 사함받지 못하는 더 큰 죄가 됩니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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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사무엘상 2 장 [ 목사 ( 제사장 ) 가 범죄하고서 목사 ( 제사장 ) 직을 수행하면 하나님 앞에 사함받지 못하는 더 큰 죄가 됩니다 ]   1 절입니다 . 한나가 기도하여 이르되 내 마음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내 뿔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기뻐함이니이다 ‘ 한나가 기도하여 이르되 ’ 기도하는 것과 말하는 것이 같이 표현되는데 당시 표현 방식으로 사용하는 과학적 언어 시스템입니다 . ‘ 내 마음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’ 구원은 예수 안인데 그 안에서 즐거워한다는 것입니다 . ‘ 내 뿔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높아졌으며 ’ 뿔은 힘을 상징하는데 구원받았을 때 내 맘이 즐겁고 힘이 생기는데 그 힘이 예수님 안에서 좋아지는 것입니다 . ‘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’ 입은 싸울 때 사용하는 무기입니다 . 원수와 싸울 때 쓰는 입이 크게 열렸다는 것입니다 . 원수와의 싸움에서 파워가 커진 것입니다 . 한나가 평소에 이러한 내용을 알고 있었을까요 ? 이런 내용은 이전에 나온 적이 없습니다 . 배운 게 아닙니다 . 기도할 때 감동이 온 것입니다 . 원수들을 향한 입이 커진다는 것을 알고 표현한 것입니다 .   ‘ 내가 주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기뻐함이니이다 ’ 한나가 구원 안에 있어서 기뻐한다는 것인데 구원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? 기도할 때 구원이 선포가 됩니다 . 구원 선포는 남이 아니더라도 기도할 때 내 안에서 선포가 되기도 합니다 . 성경의 많은 부분에서 자신의 구원에 대한 선포가 나옵니다 . 로마서에 자기 영이 더불어 구원을 안다고 되어 있습니다 . 이것은 스스로 구원받았다는 확신이 아니라 내 영에서 기도할 때 구원 안에 있다는 성령의 음성을 듣게 됩니다 . 뿐만 아니라 구원에서 벗어난 것도 기도 중에 감동으로 선포가 되기도 합니다 . 구원이라는 눈에 안 보이는 세계가 우리 눈에 어떻게 보여질까요 ? 성령의 감동으로